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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속 '2018 워터밤' 시원하게 즐기는 시민들

지난 7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WATER BOMB 2018)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펼쳐졌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물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펼쳐졌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남자모델들 사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남자모델들이 물총을 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남자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물풍선 던지기 게임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외국인 참석자가 걷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물총싸움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블랙팬서 가면을 쓴 참석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물총싸움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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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물총에 물을 넣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한 남성 참가자가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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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춤을 추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길리슈트 코스프레를 한 참가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진행 됐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진행 됐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인기 BJ 로이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인기 BJ 로이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인기 BJ 로이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비키니를 입은 미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 BOMB 2018)’이 열린 가운데, 비키니를 입은 미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