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무대 위에서 '목깁스 투혼' 발휘한 위너 송민호

위너(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는 지난 7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WATER BOMB)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였다.

고대현 기자

입력 2018.11.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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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위너 이승훈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위너 송민호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위너 김진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위너 강승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위너 팬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에 참석해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위너 이승훈 송민호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위너 송민호 이승훈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위너 팬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에 참석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위너 이승훈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고대현 기자 · webmaste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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