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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7000명 신청했던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 현장

치킨 덕후 500여 명이 치믈리에에 도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현수막이 호텔 로비에 펼쳐져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맛보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맛보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맛보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맛보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한 부스에서 '킴포크'가 전시되어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한 부스에서 '킴포크'가 전시되어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김봉진 대표와 참석자가 한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한 부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한 부스에서 참석자들이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한 부스에서 깍뚝무로 만든 '무르띠에' 악세사리가 전시되어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한 부스에서 깍뚝무로 만든 '무르띠에' 악세사리가 전시되어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한 부스에서 치킨 냄새와 익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전시가 펼쳐져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렸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실기 맛평가를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실기평가 맛 감별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실기 맛평가를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직원이 1교시 시험지와 답안지를 나누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직원이 1교시 시험지와 답안지를 나누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10가지 치킨맛을 보고 맞추는 실기고사가 펼쳐지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마케팅 활용 동의서가 놓여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실기 맛 감별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문제 풀이를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김봉진 대표가 치킨 향을 음미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실기 맛평가를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주최측이 행사가 끝나고 정리를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박수홍이 진행을 맡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문제 풀이를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서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린 가운데, 현수막이 호텔 로비에 펼쳐져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