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폭설'도 잊게 만든 서현진 미모
배우 서현진이 13일 오전 '2018 MAMA (마마) Mnet Asian Music Awards FANS’ CHOICE in HONGKONG'에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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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서현진이 갑자기 내린 폭설에도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오전 '2018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마마) FANS’ CHOICE in HONGKONG'에 참석 차 배우 서현진이 갑자기 부는 강풍과 폭설에 당황하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이날 서현진은 브라운 컬러의 양털 코트에 청진을 매치했다. 강풍과 더불어 폭설이 내린 인천공항 상황에도 서현진은 아랑곳 않고 유유히 출국길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