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588집창촌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충분한 보상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폐상가 주변에서 경찰들이 만일을 대비해 대기하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재개발 지역 인근에 '588집창촌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재개발 지역 내 폐상가 건물 옥상에서 '588집창촌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재개발지역 내 점포를 잃은 상인들의 충분한 보상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폐상가 건물 옥상에 오른 '588집창촌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은 17일로 야외 농성 4일째를 맞이했다.
'588집창촌 비대위' 회원들이 폐상가 건물 옥상에 올라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재개발 지역 내 폐상가 건물 옥상에서 '588집창촌 비상대책위원회' 회원이 전봇대에 연결된 쇠사슬을 목에 두르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재개발 지역 앞을 지나던 시민이 폐상가 건물 옥상에 오른 '588집창촌 비상대책위원회' 회원을 바라보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재개발 지역 내 폐상가 건물 옥상에 오른 '588집창촌 비상대책위원회' 회원이 건물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는 경찰차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