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 9시'부터 대기…'블루보틀' 삼청동 2호점 오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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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블루보틀'이 성수동에 이어 삼청동에 '2호점'을 열었다.


5일 오전 서울 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과 마주한 위치에 '블루보틀' 삼청동 2호점이 오픈해 이른 아침부터 손님들이 몰렸다.


이날 '블루보틀'을 찾은 한 시민은 삼청점 오픈에 맞춰 1등으로 방문하기 위해 4일 밤 9시부터 줄을 섰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지난 5월 많은 사람이 몰려 진풍경을 만들었던 첫 매장 성수점에 비해 눈에 띄게 적은 인원이 방문했다. 또한 무더위에 오랜 시간 기다린 손님을 위해 브라이언 미한 블루보틀코리아 CEO의 격려와 함께 그늘막과 양산, 시루떡과 물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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