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폭염·소나기 속에서도 진행된 '아베 정권 규탄' 촛불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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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국민들의 아베 정권에 대한 분노는 뜨겁고 습한 폭염과 소나기도 막을 수 없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경제 침략과 평화를 위협하는 '아베 정권 규탄 3차 촛불 문화제'가 열렸다.


폭염과 소나기가 교차하는 날씨 속에서도 약 1만 5천여 명(주최 추산)의 참가자들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는 등 경제 보복을 이어가는 일본 정권을 규탄하며 "친일파를 청산하자", "아베 정권 규탄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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