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여진 옆, '웜 바디스' 급 설레는 '좀비 매너다리' 펼친 슬리피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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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슬리피가 '이달의 소녀' 여진 옆에서 '좀비 매너다리'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tbs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 '팩트인 스타' 공개녹화 현장에 참석한 슬리피가 이달의 소녀 여진 옆에서 약 30cm 키 차이에 매너다리를 뽐냈다.
이날 슬리피는 다소 파격적인 귀여운(?) 개구리 머리띠를 하고 게스트로 참석했다. 특히 189cm인 슬리피 옆, 156cm의 '이달의 소녀' 여진이 자리를 해 엄청난 키 차이를 드러냈다.
슬리피는 여진의 키높이를 맞추기 위해 '웜 바디스' 급으로 설레이는 '좀비 매너다리'를 펼쳤다. 현장에는 mc 유재환, '이달의 소녀' 이브를 비롯해 최리, 재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