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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로 버스·지하철 탈 수 있다...지갑에 '한국 원화' 추가"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애플페이로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Forbes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애플페이로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일 X(옛 트위터) 등에는 애플 지갑 앱 서버 업데이트에 '원화' 모양의 아이콘이 새로 추가됐다는 소식이 공유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 지갑 관련 파일 value에는 '대한민국 교통'이라는 설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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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3일에는 한국 애플 홈페이지에 교통카드 등록-제거 방법을 안내하는 문서가 게재됐다.


해당 문서에는 "iPhone에서 지갑 앱을 엽니다, 교통 카드를 탭합니다, 더 보기 버튼을 탭한 다음 카드 세부 사항을 탭합니다" 등의 안내가 담겼다.


교통 카드가 기기에서 제거되어도 잔액이 보관된다거나 같은 Apple ID로 iCloud에 로그인된 동일하거나 다른 iPhone 또는 Apple Watch로 이체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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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애플페이 교통카드 기능이 제일 급했다", "이제 지갑이랑 작별이다", "애플페이 때랑 비슷한 순서다. 조만간 교통카드 쓸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애플페이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6곳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대만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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