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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PSG, 음바페 대체자로 손흥민 눈독 들이고 있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PSG가 이강인에 이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1뉴스1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자 구단이 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언급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PSG가 이강인에 이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성공시키면서 아시아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 이를 확대하고 싶어 한다.


Instagram 'kanginleeoficial'Instagram 'kanginleeoficial'


이어 "PSG는 지난여름에 이강인 영입에 2000만 유로(한화 약 287억 원)를 썼다"면서도 이강인의 뛰어난 성적과 마케팅 측면에서 성공을 이룬 점을 좋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이강인이 이적한 뒤 진행한 유니폼 경매에서 이강인의 실착 유니폼 가격은 킬리안 음바페와 같은 수준을 자랑했다. 이강인과 음바페의 유니폼은 5천유로(한화 약 710만원)로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 바 있다.


그러면서 매체는 PSG가 음바페의 이적을 대비해 손흥민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고 분석했다.


GettyimagesKoreaGettyimagesKorea


매체는 "PSG는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 손흥민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며 "PSG는 음바페 이적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이상적인 선수로 손흥민을 점 찍었다. 이미 PSG는 손흥민의 영입 계획을 마쳤다. 손흥민이 토트넘과의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그 틈을 노리고 있다. PSG는 재빨리 그의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과거 PSG의 영입리스트에 손흥민이 언급된 적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센터백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김민재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실제 영입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