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7℃ 서울
  • 4 4℃ 인천
  • 5 5℃ 춘천
  • 4 4℃ 강릉
  • 6 6℃ 수원
  • 5 5℃ 청주
  • 5 5℃ 대전
  • 5 5℃ 전주
  • 8 8℃ 광주
  • 7 7℃ 대구
  • 8 8℃ 부산
  • 8 8℃ 제주

인도네시아 축구 선수, 경기 중 번개 맞고 사망

친선 축구경기 도중 선수가 번개에 맞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사이트트리뷰나


친선 축구경기 도중 선수가 번개에 맞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인도네시아의 축구 선수가 친선 경기 중 그라운드에서 번개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선수는 인도네시아 3부리그(리가3) 소속 클럽 페르시카스 수방가에 속해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매체는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났다"라며 "이 경기는 친선경기였다"라고 전했다. 정규리그 경기가 아니었던 것이다.


사고는 인도네시아 자와 섬의 도시 반둥에 자리한 실리왕기 스타디움에서 발생했다.


경기 중 거대한 번개에 맞은 수비수는 그 직후 쓰러졌다. 번개에 맞은 선수는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신체 손상이 심각해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한편 축구경기 중 선수가 번개에 맞아 숨지는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는 브라질 파라나주 산투 안토니우 다 플라치나에서 열린 지역 아마추어 축구 대회 경기 중 경기장에 벼락이 떨어져 6명이 맞았다.


이 중 1명이 숨졌고 5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