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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심장 느리게 뛰었다"...임신 8주차 초음파 검사 결과에 오열한 '이은형♥' 강재준

강재준이 느리게 뛰던 아기의 심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Instagram 'melong416'Instagram 'melong416'


'섹스리스'를 고백했다가 자연 임신으로 2세를 얻게 된 코미디언 부부 강재준·이은형이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재준이 느리게 뛰던 아기의 심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임신로그. 두근두근 젤리곰 깡총이 만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임신 9주차 초음파 검사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인사이트YouTube '기유TV'


이은형이 "저번주에 강재준이 울었다"고 언급하자 강재준은 "대한민국 임산부의 남편이 된 사람들은 공감하실 거다. 계속해서 아이가 나오기 전까지 이제 안심할 수 없다. 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하게만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재준이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이은형은 "5주 차에 초음파를 했는데 아기 심장 뛰는 게 좀 느렸다"며 "제가 잘 못 먹어서 그렇다더라. 한 2주 동안 잘 먹고 갔더니 140 정상으로 뛰더라. 그 초음파 영상을 보고 재준 오빠가 오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재준은 '지금도 잘 못 먹고 있다'며 고기 뷔페에 가자고 제안했다.


인사이트YouTube '기유TV'


그런 강재준에게 이은형은 "네가 입덧 먹덧하는 것 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영상에서 강재준은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초음파 사진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는가 하면 진료를 받고 나온 이은형이 비타민D 부족 진단을 받았다며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공개적으로 섹스리스임을 밝히며 관계 개선에 힘썼다. 


실제로 체중 감량 등 노력을 했고 열애 10년, 결혼 생활 8년차 만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YouTube '기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