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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덴마크 '미트윌란' 경기에 스카우터 파견..."조규성 보러 갔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빅6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덴마크 리그에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조규성 / 미트윌란 홈페이지조규성 / 미트윌란 홈페이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빅6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덴마크 리그에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특히 한국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뛰고 있는 미트윌란의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한국 시간) 영국 스포츠 매체 더하드태클은 "토트넘이 덴마크로 스카우트 여정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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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비싸고 뛰어난 선수 영입에만 몰두하지 않고 유럽 변방으로 여겨지는 덴마크로 향해 '가성비' 좋은 선수를 찾아 나섰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에 보탬에 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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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토트넘은 재능 있는 젊은 스타들의 허브가 되고 있는 덴마크에서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트윌란과 브뢴비의 경기에서 토트넘 스카우터가 목격됐다"라며 "이들 구단의 일부 스타 선수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많은 팀이 정기적으로 덴마크를 방문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GettyimagesKoreaGettyimagesKorea


미트윌란은 조규성이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는 팀이다. 브뢴비와 대결에서는 유이토 스즈키, 다리오 오소리오, 제이콥 라스무센 등 덴마크 리그에서 주목받는 선수들이 여럿 출전했다.


토트넘이 이들 중 누구를 중점적으로 관찰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매체에 따르면 이들 중 한 명은 토트넘의 레이더에 포함될 수 있다. 


축구팬들은 "조규성 보러 갔나", "EPL 폭격 중인 호일룬이 덴마크 국적인데, 비슷한 선수 있나 보러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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