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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 의혹에 활동 중단한 임창정, 자숙 중 또 논란 터졌다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의혹에 이어 또 논란에 휩싸였다.

Instagram 'imchangjung3309'Instagram 'imchangjung3309'


가수 임창정이 예스아이엠 아카데미 연기학원의 연기자 출연료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자신은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지난 21일 임창정 측 관계자는 "예스아이엠 아카데미 연기학원은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및 임창정과 전혀 무관한 회사"라고 밝혔다.


이어 "기사화된 출연료 미지급 사건 또한 임창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Instagram 'imchangjung3309'Instagram 'imchangjung3309'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의 연기학원으로 알려진 '예스아이엠 아카데미'가 지난해 광고 촬영에 참여한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회사 직원들은 퇴사 당시 마지막 월급과 퇴직금을 정산받지 못했다며 고용노동부에 신고했다고도 전했다.


광고 촬영에 참여한 배우 측은 "임창정이 운영하는 회사라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가 뒤통수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다른 배우는 해당 회사가 유명한 '블랙 기업'이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광고주는 연기학원에 돈을 지불했으나, 학원 측에서 연기자들에게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Instagram 'imchangjung3309'Instagram 'imchangjung3309'


이와 관련해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은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및 임창정과 전혀 관련이 없는 회사"라며 "임창정을 앞세워 홍보했을 뿐 사실상 관련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 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당시 임창정은 자신 역시 수십억 원을 날린 투자자이자 피해자라며 "주식과 관련해 어떠한 유치나 영업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신분증을 맡기는 방식으로 대리 투자했고, 행사에 참석하는 등 작전 세력과 밀접하게 접촉한 정황이 알려지며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