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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결혼 2개월 만에 2세 소식 전해...태명은 '콩콩이'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고 있다.

홍진호 / Instagram 'yurise0'홍진호 / Instagram 'yurise0'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고 있다.


27일 홍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너무 감사하게도 새로운 생명을 선물 받았다"며 "연말에 태어날 우리 콩콩이.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잘 오기를"이라고 덧붙였다.



결혼 2개월 만에 들려온 임신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축하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홍진호가 숫자 2와 인연이 깊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현역 시절 계속해서 2위를 차지하며 '2의 징크스'를 토로했던 바 있다. 이후 '숫자 2'는 홍진호의 상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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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날짜도 3월 17일로 합치면 20이 돼 2가 들어가는가 하면 축의금도 '22만원'으로 냈다는 동료들의 후기가 나오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진호는 10살 연하 여자친구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앞으로 정말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든다. 행복하게 그리고 바르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