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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뺑소니 사고 5분 뒤 현장을 벗어나 통화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2024-05-17 09:01:22
초등학생 아이와 부딪히고 정차는커녕 가속하며 아이를 밟고 지나간 차량의 운전자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16 17:15:33
놀이터에서 놀던 중 갑자기 튀어나온 허스키에게 물린 3살 소년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5-16 17:09:38
콘서트장 바닥에 어린 아기를 내려두고 공연을 즐긴 부모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024-05-16 17:04:49
중국 직구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잇따라 검출되고 있다.
2024-05-16 16:44:55
술에 취해 길거리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한 한 여성이 무릎 베개를 해준 사연이 공개됐다.
2024-05-16 16:41:38
배우자 본가에 방문했다가 개밥그릇을 식기세척기에 같이 돌리는 것을 목격해 충격을 받았다는 하소연이 전해졌다.
2024-05-16 16:41:29
요양보호사를 구인하는 글에 황당한 조건이 나열돼 눈길을 끌었다.
2024-05-16 16:41:23
70여 년 전 6·25전쟁 당시 피란민이 모여들며 형성된 판자촌이다.
2024-05-16 16:40:58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다 맞은편 차량과 충돌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방송인 A씨(34)가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2024-05-16 16:32:48
중국에 등장한 고양이 자판기에 누리꾼들의 분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24-05-16 15:42:03
에어컨 청소 전문 업체에 10만 원을 주고 청소를 맡겼지만 20~30분 만에 눈에 보이는 곳만 대충 닦고 갔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16 15:19:17
오는 2026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시민 곁에 다가오는 '차 없는 보행교'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2024-05-16 15:15:27
국내 최대 여성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집단적으로 벌이고 있어 충격을 준다.
2024-05-16 15:14:11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가 2개월 연속 300만 명을 넘었다. 이중 한국인 방문객은 국적별 순위 1위에서 최다를 기록했다.
2024-05-16 14:45:20
300만 원을 주고 강아지를 파양한 남성의 사연과 함께 충격적인 파양샵의 실태가 드러났다.
2024-05-16 14:36:09
인천의 한 교회에서 온몸에 멍이 든 상태로 쓰러진 여고생이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2024-05-16 13:45:23
성심당 대전역점이 4배 넘게 폭등한 월세로 인해 없어질 위기에 놓였다.
2024-05-16 11:51:58
뺑소니 사고 이후 가수 김호중이 탄 차량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4-05-16 11:48:09
싱가포르에서 20대 이웃 여성을 성폭행 하려 한 50대 한국인 남성이 징역 8년 4개월 반을 선고받았다.
2024-05-16 11:35:23
태국 언론이 '파타야 살인사건' 한국인 용의자들의 신상을 공개했다.
2024-05-16 11:15:20
요기요가 "스쿨푸드 사주면 스승이라 부를게"라는 멘트가 담긴 광고물을 올렸다가 교사 조롱으로 비판 받았다.
2024-05-16 11:15:14
좌회전 신호를 받아 출발한 택시를 신호를 위반해 달리던 스포티지가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16 11:15:01
지난 달 경남 거제에서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한 뒤 숨진 20대 여성에 대한 부검 결과가 뒤집혔다.
2024-05-16 11:10:48
술을 마신 뒤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한 20대 남성이 폐지를 줍던 70대 할아버지를 쳤다.
2024-05-16 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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