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장갑' 시국에 걸맞은 '선거 패션' 정석 선보인 박해진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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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꼬북좌' 유정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독서를 즐기는 똑똑한 사람으로 꼽았다.
- '카페 사장' 최준으로 인기를 얻은 개그맨 김해준이 자신에게 달린 댓글에 대해 털어놨다.
- 요즘 초등학생들이 즐기고 있다는 아찔한 놀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박해진이 시국에 걸맞은 선거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래초등학교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위해 참석한 배우 박해진이 올블랙 코디에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고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해진은 우비 재질의 검정 트렌치코트에 편안한 팬츠, 장갑을 착용하고 마실 나온 차림을 뽐냈다. 또 박해진은 투표를 위해 공손한 자세로 일반 여느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섰다.
박해진은 투표를 독려하며 간단한 인사말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