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크기만 한 '아아' 컵 들고 귀여운 매력 뽐낸 '이달의 소녀' 막내 여진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소프라노 조수미가 의사 검사 결과 신체 부위 중 하나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서울대가 세계적인 학회에 표절 논문을 제출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의 조사 소식과 과기부 장관 아들의 공저자 포함 소식이 전해졌다.
- 최명재 민족사관고등학교 이사장이 26일 오전 5시 20분 향년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이달의 소녀(LOONA)' 막내 여진이 얼굴 크기만 한 테이크아웃 컵을 들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참석한 이달의 소녀 막내 여진이 남다른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KBS 신관에는 '이달의 소녀'를 지켜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대거 몰렸다. 가장 작은 키로 앞장서서 걷던 막내 여진은 청 팬츠에 캐주얼한 슈즈, 화이트 크롭 티를 입고 복근을 뽐냈다.
특히 작은 손에 얼굴 크기만 한 빅 사이즈 테이크아웃 컵을 들고 있는 여진의 귀여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